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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폐조선소
영도구 청학동의 1970년대 폐조선소. 영도구청 협조로 단 3일 야간 촬영. 일반 출입 불가 구역.
작품의 장면 순서대로 이어놓은 코스입니다. 이동 시간과 촬영된 시각을 맞춰 가시면, 그날의 공기까지 비슷하게 느낄 수 있어요.
2026년 한국 인디 영화 〈트래쉬〉는 폐자재 야적장을 무대로 한 6명의 청년 이야기. 부산 영도구 폐조선소 + 인천 동구 폐기물 야적장 + 광양제철소가 핵심 로케이션.
감독은 ‘버려진 것의 다음 삶’을 찍었다. 모든 미장센은 폐자재 + 빛 + 사람의 그림자.
단 11일 분 촬영비로 완성된 미니멀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 초청.
버려진 것에도, 다음이 있다.
“영도 폐조선소는 일반 출입 불가. 외부 도로만 지나가기 가능.”
“인천 동구 산업지대는 평일 새벽이 베스트. 안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