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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 외관 세트
실제 가게가 아닌 세트. 촬영 종료 후에도 팬들의 방문이 이어져 1년간 외관만 유지됐다. 지금은 철거.
작품의 장면 순서대로 이어놓은 코스입니다. 이동 시간과 촬영된 시각을 맞춰 가시면, 그날의 공기까지 비슷하게 느낄 수 있어요.
2020년 JTBC 〈이태원 클라쓰〉는 박서준 주연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작은 포차 단밤이 거대 기업과 맞붙는 7년의 이야기.
이태원 경리단길과 우사단로의 좁은 골목이 단밤의 무대다. 박새로이의 단밤은 실제 영업한 적 없는 세트지만, 가게 외관은 경리단길 진입 골목 한 곳에 그대로 세워졌다.
오프닝 컷의 단밤 노란 간판은 ‘이태원의 새 별’이라는 메타포다. 1화 도입부 70초가 작품 전체의 톤이다.
원칙대로 갑니다. 내 인생, 내가 정합니다. — 박새로이
“단밤 세트는 철거됐지만 그 골목 자체가 성지. 지금은 다른 작은 술집이 들어와 있음.”
“우사단로는 평일 저녁이 가장 드라마 톤. 주말은 너무 붐벼.”
“남산타워는 노을 30분 전 입장. 야경 변하는 그라데이션이 진짜 박새로이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