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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성수대교 야경 시퀀스
한강 다리 두 곳을 같은 밤에 촬영하기 위해 두 팀이 동시에 세팅. 1화 시작 5분 분량을 새벽 1시부터 4시 사이에 완성했다.
작품의 장면 순서대로 이어놓은 코스입니다. 이동 시간과 촬영된 시각을 맞춰 가시면, 그날의 공기까지 비슷하게 느낄 수 있어요.
2026년 3월 첫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은 블랙핑크 지수의 첫 본격 주연작이자 서인국의 복귀작이다. '한 달 단위로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판타지 설정 아래, 서울의 도시 야경과 세부의 휴양지가 한 호흡으로 묶인다.
연출은 한강의 두 다리, 동호와 성수 사이를 가로지르는 야경 위에서 시작한다. 미래(지수)와 경남(서인국)이 처음 말을 트는 장면은 옥수역 야경 컷이 길게 잡힌다.
8화 휴양지 시퀀스는 필리핀 세부 샹그릴라 막탄에서 5박 6일간 촬영됐다. 한국과 동남아의 빛이 한 인물의 시선 안에서 교차한다.
한 달, 한 사람, 한 번의 마음. — 미래, 1화
“옥수역에서 데크까지 걸어가는 길이 의외로 짧고 야경 끝내줌. 헤드폰 + 1화 BGM 추천.”
“세부 샹그릴라 막탄은 예산이 부담스러우면 인근 알로나 비치로 충분히 비슷한 컷 가능.”
“홍대 거리는 평일 밤이 드라마 톤. 주말은 사람 너무 많아 컷 안 나옴.”